㈜이룸인테리어디자인(대표 송상미)은 5월
11일 부산 남구(구청장 박재범)에 덴탈 마스크 7,
300매를 전달하였다.
송상미 대표는 “코로나
19가 장기화 되면서 어려움을 겪고 있을 취약계층을 돕고자 마스크를 전달하게 되었다. 앞으로도 남구에 지속적인 관심을 이어나갈 예정이다.”라는 소감을 밝혔다.
여성친화기업인 ㈜이룸인테리어디자인의 송상미 대표는 그동안 연말이면 사회복지시설에 물품기부를 지속적으로 하고 있으며, 향후 독거노인의 주거환경을 개선할 수 있는 디자인 제공 등 재능기부도 계획하고 있다.
이 날 전달된 성품은 남구 내 장애인 시설에 지원될 예정이다.
이상윤 기자
nurum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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